200만원대 월급 주던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왜…곽상도에 쏠리는 의혹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6 18:12 최종수정 2021.09.26 20:5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