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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비주얼 부부 탄생…정준영 '황금폰' 제출 [Oh!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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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장우영 기자] 9월 27일은 연예계 결혼의 날인걸까. 이보영-지성 커플을 비롯해 이윤지, 이은영, 박은영까지, 모두 ‘9월 27일’에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는가 하면, 가수 정준영은 이날 성추문에 휘말려 자신의 휴대전화를 제출했다.

9월 27일은 좋은 날인걸까. 연예계를 대표하는 커플만 4쌍이 ‘9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 2013년 9월 27일, 지성♥이보영 결혼

지성과 이보영은 2013년 9월 27일 결혼했다. 이보영은 “혼한다고 마음 떠나면 어쩔 수 없지만 여러분은 안 그럴거라 믿고 지금도 부족하지만 계속 성장해가는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밝혔고, 지성은 “어떤 팬분들은 ‘결혼은 언제 하세요?’ ‘빨리 장가 가세요’라고 재촉하신 분들도 있었는데 드디어 제가 결혼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2007년 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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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27일, 이윤지 결혼→이영은 웨딩마치

2014년 9월 27일, 이윤지가 치과 의사 정한울과 결혼했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10년 동안 편하게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만큼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결혼 또한 자연스럽게 결정하게 됐다. 이윤지와 정한울 사이에는 2녀가 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날, 이영은은 고정호 PD와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감정을 키우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영은은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행복한 9월의 신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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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27일, 박은영 결혼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2019년 9월 27일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한 방송국 선배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은영은 “신랑은 굉장히 바른 사람이다. 책임감도 강하다. 그릇된 것을 못보는 사람이다. 그걸 보고 반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고, 지난 2월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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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27일, ‘여친 몰카 혐의’ 정준영, 직접 휴대폰 제출

정준영은 2016년 9월 27일, 검찰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휴대전화를 검찰에 임의 제출했다.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씨의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성추문에 휘말렸다. 기자회견을 연 정준영은 물의를 빚은 것을 사과하면서도 해당 영상은 상호 인지하에 촬영했던 2초 영상이며, 성관계 영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준영 측에 따르면 정준영의 휴대전화는 고장났지만 하드웨어 복원은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 확인차 제출했다. 이후 A씨가 정준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정준영의 무혐의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후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로부터 3년 후, 정준영은 연예인들과 일반 지인들이 참여한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 대화가 복원된 2015년 말부터 10개월 동안 피해 여성은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준영은 결국 연예계를 은퇴했고, 2020년 9월 24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면서 정준영은 징역 5년이 확정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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