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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세무사♥' 이지혜, D라인 더 선명해졌네…둘째 임신 8개월에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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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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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열일하는 워킹맘 면모를 발산했다.

1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같죠?ㅋㅋ"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롱 원피스를 입은 그는 품이 큰 치마 위로도 불룩하게 튀어나올 정도로 더 선명해진 D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지혜는 "시즌2도 완전재미납니다. 많관부"라며 프로그램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임신 8개월차에도 쉴틈 없이 열일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 성공으로 둘째를 임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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