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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강원도 기업 디지털 전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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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디지털 전환 위한 공동 협약

온라인 수출 상담에 AI 번역 솔루션 제공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강원도 및 강원도경제진흥원과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과 국외 바이어 간 온라인 수출 상담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통·번역 솔루션 ‘파파고 미트’가 활용된다. 우선 이번에 열리는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에서 화상회의 번역 보조도구로 쓰인다. 파파고 미트의 AI 엔진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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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 김주흥 강원도경제진흥원장, 김준범 네이버클라우드 공공사업부 리더가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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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전까지는 박람회 상담 현장에서 오프라인 통역을 거친 후 후속 진행 과정에서 언어 소통 격차를 해결못해 수출을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파파고 미트의 AI 엔진으로 언어 장벽을 허물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는 온라인 수출 상담이 이뤄지는 ‘강원 라이브(LIVE)’ 플랫폼에 클라우드 서버를 지원하며, 기관과 기업에 업무용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철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과 내수 판매가 증대되고, 디지털 전환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공공과 민간 모두에 디지털 전환에 도움될 수 있는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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