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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미술품 투자'에 눈 뜬 MZ, 국내 최대 미술장터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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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미술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 키아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에 이어서 미술품이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20회를 맞은 키아프는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습니다.

세계 10개 나라 1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했는데, 참가 신청부터 경쟁이 치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