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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쁘게 태어났다'...'티탄' 비주얼 쇼크·미친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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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티탄' 예고편. 2021.10.15. (사진 = (주)왓챠/(주)영화특별시SMC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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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올해의 가장 센세이셔널한 화제작 영화 '티탄'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탄'의 예고편은 눈과 귀를 매혹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으로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끈다. 머리에 티타늄을 심게 된 어린 '알렉시아'의 모습부터 성인이 된 후 잔혹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 이를 계기로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던 한 아버지와 만나게 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어 '나는 나쁘게 태어났다' 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칸영화제 역사상 가장 센세이셔널한 수상으로 손꼽히며 2021년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은 장편 데뷔작 '로우'로 2016년 칸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장편 '티탄'으로 칸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프랑스의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 벵상 랭동과 강렬한 비주얼과 반항적인 눈빛이 인상적인 신예 아가트 루셀이 파격적인 열연을 펼쳤다.

미친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 티탄은 “GORGEOUS”(플레이리스트), “CINEMATIC”(할리우드리포터), “MADNESS”(인디와이어), “SHOCK”(버라이어티), “BEAUTIFUL”(BBC) 등 해외 유력 언론의 감탄과 찬사의 리뷰도 화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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