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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송가인, 44kg 찍고 매일 더 예뻐져..단아한 트롯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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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6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K-무형유산 페스티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푸른색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가인은 작은 얼굴 크기로 미모를 더하는가 하면, 청량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팬들도 "최고예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예쁨 한가득", "공연 즐거웠습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데뷔 9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데뷔 9주년을 팬분들과 함께 하니 더욱더 즐거웠던 거 같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할 예정이니 10년, 20년, 30년 오래토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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