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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키움, 16일 DH 1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4번타자 강민호 vs 크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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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민호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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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과 키움은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최근 2연패 수렁에 빠지며 3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2위 LG와의 승차가 없고, 1위 kt wiz와의 승차도 2.5게임 차에 불과한 만큼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피겠다는 각오다.

키움은 15일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6회 강우콜드 승리를 거두며 단독 5위를 사수했다. 4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도 0.5게임 차로 좁힌 가운데, 이날 승리로 중위권 싸움의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 팀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우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김지찬(유격수)-김상수(2루수)-강한울(3루수)-김헌곤(좌익수)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백정현이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키움은 이용규(우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윌 크레익(지명타자)-송성문(3루수)-박병호(1루수)-변상권(좌익수)-이지영(포수)-신준우(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김선기가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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