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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심장부서 자폭테러, 47명 사망…"IS-K, 아프간 체제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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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사원에서, 또다른 무장조직 IS-K가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특히 테러 장소가 탈레반의 정신적 고향으로 불리는 곳이어서, IS-K가 탈레반 체제를 흔들 복병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시아파의 사원입니다. 벽과 천장이 피로 물들었고, 내부는 탄광처럼 변했습니다.

신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금요예배 날, 수백 명이 기도하던 중 굉음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