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베이지색 니트 카디건과 짧은 반바지 위에 체크무늬 코트를 걸치고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코디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손연재의 동안 미모가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그와 함께 체조 선수 은퇴 후에도 여전한 가녀린 몸매에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각선미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 CEO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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