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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또 한 번 모델핏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들 셀카 올릴 때 100장씩 찍는거 맞죠? "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ㅐㅎㅆ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한 모습.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백만원 기본으로 넘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비니모자를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다운 스웩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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