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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홍'은 최재형 '윤'은 주호영‥몸집 불리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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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에선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훙준표 두 후보가 몸집 불리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영입했고, 윤 후보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 현역 의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윤석열·홍준표, 두 후보 모두에게서 '러브콜'을 받아온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홍준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