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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국감 3번 가는 카카오 김범수‥'상생' 약속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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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 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는 21일 열리는데요.

이번에도 플랫폼 국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와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모두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특히 김범수 의장은 기업 총수 중 유일하게 한해 국감에 세번이나 불려나오게 됐습니다.

오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1일로 예정된 국회 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