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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영상] 식지 않는 '오겜' 열풍…우려 목소리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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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한국이 만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배우 라미 말렉이 최근 미국 TV 예능에 나와 오징어게임을 패러디 했고, 러시아와 중국에서는 식당과 제과점 등에서 오징어 게임 속 인물과 놀이를 흉내 낸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나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최수연>

<영상: 넷플릭스, 로이터,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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