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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혜리, 추운데 시원하게 파인 민소매 입고 와인…♥류준열 걱정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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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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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추워진 날씨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이거 얼마 전인데 왜 갑자기 겨울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차림으로 식당에 들러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팔뚝과 어깨 라인을 뽐내며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을 태그하며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혜리는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후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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