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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 윤계상x고아성, 연인·동료에서 어쩌다가…필연적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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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KT 스튜디오지니, 스튜디오32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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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크라임 퍼즐’ 윤계상, 고아성이 뜨겁게 부딪힌다.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극본 최종길, 연출 김상훈, 기획 KT 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329) 측은 19일, 한승민(윤계상)과 유희(고아성)의 극과 극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세상 달달한 연인이자 동료였던 두 사람이 살인자와 수사관으로 운명이 뒤바뀌며 끝을 알 수 없는 대립을 시작한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극강의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치밀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상훈 감독과 영화 ‘대립군’ 등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준 최종길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책임진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 윤계상, 고아성이 선사할 연기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고아성은 한승민, 유희의 극단적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한승민과 유희, 사건 현장에서도 둘만의 사적인 공간에서도 늘 함께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범죄심리학자 한승민과 형사 유희의 날카로운 눈빛에서 프로의 카리스마가 절로 느껴진다. 세상 환한 미소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통의 연인과 다르지 않다. 특히, 냉철한 한승민을 무장해제시키는 유희의 사랑스러운 웃음이 훈훈함을 더한다. 서로를 향한 달콤한 눈빛에서 이들의 완벽한 일상을 짐작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180도 달라진다. 연인 유희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한승민의 자백에 행복이 산산이 부서진 것. 서늘함마저 감도는 교도소 접견실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 차갑게 가라앉은 한승민과 집요하게 진실을 추궁하는 유희 사이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앞선 예고편에서 “내가 죽였어. 더 이상 관여하지 마”라며 선을 긋는 한승민과 “당신은 범인이 아니야”라고 확신하던 유희의 날 선 심리전도 포착된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싸늘한 눈빛 교환이 소름을 유발한다. 과연 한승민의 비밀은 무엇일지, 유희는 그가 설계한 크라임 퍼즐을 맞추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모든 진실의 조각이 맞춰지면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윤계상은 냉소적인 얼굴 뒤에 거칠고 뜨거운 면모를 숨긴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으로, 고아성은 날카로운 직감력을 가진 엘리트 형사 ‘유희’로 분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한다. 필연적 대립을 예고한 엇갈린 연인의 치열한 진실 추격이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윤계상은 “한승민과 유희의 심리전을 찍는 날이면 숨기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긴장감이 현장에서도 맴돌았다”라고 밝히며, “고아성 배우는 어릴 적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 덕분인지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함을 갖고 있다. 상대 배우와 소통하며 무슨 이야기든 흡수하고 설득력을 불어넣는다. 정말 좋은 배우다. 함께 연기하는 모든 순간이 좋았다”라고 애정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아성 역시 “윤계상 배우와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대사가 긴 편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대면 장면도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펼쳐졌다”라고 말하며, “윤계상 배우는 이타적인 분이다. 작품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줘서 여러 도움을 받았다. 극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총 10회차로 구성된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은 매주 금요일 2회씩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9일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 2회가 첫 공개되고, 11월 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SKY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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