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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추모 물결 속 침공당한 이라크선 "신의 심판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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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는 전쟁 후유증으로 비판 vs 쿠르드족은 "민족 대의에 기여" 애도

파월, 이라크전쟁 정당화한 유엔 연설 '오점' 인정하기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별세한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파월 연설'이 도화선이 된 미국 침공으로 큰 상처를 입은 이라크에서는 고인을 비판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가 하면 일각에선 고인을 기리는 등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영국 언론 가디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