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박하선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중...어떤 질환이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질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병원성 세균이 집락된 위내의 분비물이나 구강내의 분비물이 식도가 아닌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한다.

앞서 18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수영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은 "캔디(박하선)가 몸이 조금 아파서 오늘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의 국가정보원 요원 서수연 역으로 출연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