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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돌싱포맨' 정용화X최시원, 연애 팁 전수…최시원 "통화하면 호감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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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최시원이 돌싱포맨에 연애 팁을 전수하러 왔다.

1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2'에서는 정용화, 최시원이 돌싱포맨을 찾아와 돌싱들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정용화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너 머리 깎았냐.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이어 최시원을 보고도 웃으며 "왜 이렇게 잘생긴 애들을 불렀냐, 뭐하자는 거냐"고 말했다.

이상민, 김준호는 두사람이 사온 케이크를 먹으며 "형, 용화랑 닮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용화가 형을 되게 만나고 싶었다더라"며 "곡을 쓰면 가사의 대부분이 이별인데, 이별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것"이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장훈이 형이, 돌싱포맨 가면 100곡은 쓸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막장 가사를 쓰고 싶은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시원은 "넌 재훈이 형에 대해잘 모르는구나"라며 웃었다. 이상민은 "(탁재훈이)가장 어수선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발끈하며 "너는 뭐 평탄했냐"고 말했다. 이상민은 "난 평탄했다. 난 짧게 끝났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가사를 쓰면 똑같은 가사를 계속 쓰게 된다"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털어놨다. 최시원은 "여기서 좋은 기운은 못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용화가 "어른들의 사랑"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을 쳤다. 이어 "너네가 더 사랑을 잘 안다. 한창 사랑할 나이 아니냐"고 말했다.

최시원은 "너네는 어떻게 친하냐"는 질문에 "공식적으로 만난 건 딱 10년 만"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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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너 왜 거기 안 나왔냐"고 대뜸 이야기를 꺼냈다. 이상민이 "어디"라고 묻자 탁재훈은 "오징어 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기 빚지고 이런 사람들 다 나오던데 네가 없더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한 술 더 떠 "난 보면서, ㅇ,ㅅ,ㅁ 하니까 이상민이 딱 떠오르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난 너를 찾아봤다. 네가 있을테니 언제 죽나 찾아봤거든. 너 왜 안 나갔냐. 신청 안 했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덤덤하게 "그런 게임 있는 줄 몰랐다. 솔직히 만약 내가 방법이 없을 때 그런 게임 있으면 나갔다"고 털어놨다. 임원희가 "죽는데도"라고 묻자, 이상민은 "차라리 그러고 싶을 때도 많았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했다. 탁재훈은 "이정재보다 네가 주인공이 돼야 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거기서 제일 빚 많은 사람이 나보다 빚이 적었다"며 "박해수가 60억이었는데 내가 69억 7000만원이었으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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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저희 사랑 이야기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현장 돌아다니다 보면 저 친구 참 괜찮다 이런 것 다들 있지 않냐"고 말했다. 앞서 캠핑 때 임원희는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던 것. 이때 임원희는 "스태프일 수도 있다"고 힌트를 줬었다.

임원희는 "날 향해 웃어주면 설레기도 하고, 다음 현장에 갈 맛 나고 그러지 않냐"고 말했다. 임원희는 과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결혼 전 영화 촬영 때 스태프에게 고백한 적 있다. 쫑파티 때 옆에 다가가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임원희는 "다른 테이블에 과감하게 가서 진지하게 좋아한다고 했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형의 실수는 만나는 사람 있냐고 먼저 물었어야 하는 것"이라 찝었다.

이상민은"여자가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아챌까" 물었다. 최시원은 "통화가 제일 좋다. 통화를 하면 이 사람의 온도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상대가 일하는 현장의 사진을 보냈다면 호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호감 가는 이성에게 메시지 보내는 팁도 전수했다. 정용화는 "저였으면 그 사람에 대한 공감을 계속해줄 것 같다. 뭐하시냐, 무슨 일 하시냐, 이런 식"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본심이 뭐냐"라고 묻자, 정용화는 "본심은, '우리 만나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나같으면 바로 10만원권을 쏴버린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처음 대화 시작을 그렇게 한다는 거냐"며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시원의 비법도 시원찮았다. 그는 "똑똑똑"이라고 보낸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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