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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석방, 유동규 구속 유지…대장동 수사 중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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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앵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와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20일) 새벽 남욱 변호사를 석방했습니다. 당초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48시간 체포 시한을 넘기지 않고 풀어줬습니다.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조만간 다시 불러서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배임과 뇌물 혐의로 이미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자신의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어젯밤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구속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장동 사건에 대한 수사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