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뉴스토리×비디오머그] 거리로 내몰린 가장. 코로나 시대 한 아빠의 이야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는 11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힘겹게 버텨온 자영업자들은 더이상 견딜 힘이 없다고 호소합니다. 정부의 대책은 미봉책에 불과하고 현실은 냉혹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2년, 인생이 바뀌어버린 한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박주영 / 취재 : 김희남 / 영상취재 : 박승원 / 편집 : 조윤진 / 담당 : 조성원 / 화면제공 : SBS 뉴스토리)

박주영 작가,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