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뒤 누리호 발사가 이루어질 전남 고흥은 구름만 조금 끼어 있습니다.
두꺼운 구름이 아닌 얇은 구름층이고요.
북풍 계열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강한 편은 아닙니다.
발사 예정 시간 무렵에도 초속 3에서 8m 안팎의 잔잔한 바람만 예상 되고요.
비나 낙뢰 가능성도 낮아서 날씨가 장애 요소가 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도 내륙은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만큼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이따금씩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동풍이 불어드는 동해안 지방에서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전국의 대기 질은 청정하게 유지되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오늘만큼이나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이 6도, 춘천과 원주는 3도 안팎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광주 17도, 대구는 1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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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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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누리호 발사가 이루어질 전남 고흥은 구름만 조금 끼어 있습니다.
두꺼운 구름이 아닌 얇은 구름층이고요.
북풍 계열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강한 편은 아닙니다.
발사 예정 시간 무렵에도 초속 3에서 8m 안팎의 잔잔한 바람만 예상 되고요.
비나 낙뢰 가능성도 낮아서 날씨가 장애 요소가 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도 내륙은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만큼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이따금씩 햇살이 비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