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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하던 포항 '후보 골키퍼' 이준…눈물의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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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포항이 울산을 꺾고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는데요, 불과 1달 전에 이른바 '알까기 사건'으로 데뷔한 초보 골키퍼 이준 선수의 반전이 화제였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주전 골키퍼 강현무의 부상으로, 입단 2년 만에 기회를 잡은 이준 골키퍼의 데뷔전은 악몽이었습니다.

느린 슛을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이른바 '알까기'로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조롱의 대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