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향해 "백담사 가지 말길"···조영남 입방정이 부른 사태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1.10.23 00:10 최종수정 2021.10.23 0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