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핵심 관계자는 "안 대표가 다음 달 5일 이전에 자신의 결심을 국민들께 말씀드릴 것으로 보인다"며 "더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출되는 11월 5일 이전에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25일 시작되는 지역 방문 일정 등을 고려하면 31일 출마 선언이 유력하다는 관측입니다.
[김용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