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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1 정규R 끝...전북 1위·포항 파이널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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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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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이다!’

프로축구 K리그1 정규라운드가 끝났다. 순위표에 큰 변화가 있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가 24일부로 막을 내렸다. K리그1은 이날 정규라운드 마지막 일정을 오후 3시에 일제히 치렀다.

K리그1은 33라운드를 기점으로 우승을 다투는 파이널A(1∼6위)와 강등팀을 결정하는 파이널B(7∼12위)로 나눠 파이널 라운드(34∼38라운드)를 치른다.

순위표가 요동쳤다. 리그 선두가 바뀌었다. 1위 울산현대는 성남FC 원정으로 떠나 1-2로 패했다. 그 사이 전북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서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파이널A 막차도 치열했다. 애초 수원삼성, 포항스틸러스 순이었다. 수원이 대구FC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6위 막차를 탔다. 반면 포항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그랜트의 자책골로 졌다.

‘2021시즌 승격팀’ 수원FC는 같은 날 광주FC를 3-1로 잡으면서 구단 창단 첫 파이널A를 확정했다.

그렇게 파이널A에는 전북, 울산, 대구, 수원FC, 제주, 수원이 들어갔다. 파이널B는 포항, 인천, FC서울, 강원FC, 성남, 광주가 자리했다.

파이널 라운드 일정은 미정이다.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4일 스포츠월드를 통해 “빠르면 월요일(25일), 늦으면 화요일(26일) 정도에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나올 것”이라며 “34라운드는 다가오는 주말인 30, 31일부터 시작된다”고 알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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