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24일 자신의 SNS에 “허리 조이지 않는 편한 옷만 찾게 되는 요즘 #배가 좀 나왔어요 #발로 쿵쿵 잘차요 #발차기의 달인 주니어”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은 임신 중으로 어느새 선명한 D라인이 됐다. 편안한 복장으로 외출에 나서며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는 혜림이다. 혜림은 한결 편안해진 표정과 환한 미소로 평화로운 임신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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