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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메날두' 없는 엘 클라시코 승자는 레알...바르사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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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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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가 모두 빠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 승자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20점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고 바르셀로나는 승점 15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

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호드리구가 3톱으로 구성했고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멘디, 알라바, 밀리탕, 바스케스가 짝을 이뤘고 쿠트투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바르셀로나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파티, 데파이, 데스트가 포진했고 중원은 가비, 부스케츠, 더 용이 포진했다. 4백은 알바, 가르시아, 피케, 밍구에사가 호흡을 맞췄고 테어 슈테겐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내용] 알라바, 오버래핑 후 선제골...'바스케스 쐐기골' 레알이 승리

레알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비니시우스가 일대일 상황에서 감각적인 볼 컨트롤로 테어 슈테겐 골키퍼를 제쳐냈다. 하지만 그 사이 바르셀로나 수비수들이 자리를 잡았고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알바에게 막혔다.

바르셀로나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5분 데파이의 패스를 받은 데스트가 프리한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 멘디의 패스를 받은 호드리구가 곧바로 침투하고 있는 알라바에게 공을 건넸다. 알라바는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바르셀로나가 변화를 단행했다. 밍구에사를 대신해 쿠티뉴를 투입했다. 레알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벤제마가 비니시우스에게 공을 내준 뒤 침투했다. 비니시우스의 크로스를 백힐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레알이 변화를 줬다. 호드리구를 빼고 발베르데를 투입했다.

바르셀로나도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29분 파티가 빠지고 아구에로가 들어왔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더 용을 대신해 세르지를 투입했다. 바르셀로나가 계속해서 변화를 줬다. 후반 39분 가비를 빼고 루크 더 용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레알도 후반 42분 교체를 진행했다. 비니시우스를 대신해 아센시오가 투입됐다.

레알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역습에 나선 레알은 아센시오의 슈팅이 테어 슈테겐 골키퍼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바스케스가 밀어 넣었다. 바르셀로나가 종료 직전 한 골 만회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데스트의 크로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승자는 레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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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레알 마드리드(2) : 알라바(전반 32분), 바스케스(후반 추가시간 3분)

바르셀로나(1) : 아구에로(후반 추가시간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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