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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모니카와 데칼코마니" 유깻잎, 성형해서 이 정도면 그냥 본판이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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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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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이번엔 모니카 닮은 꼴로 비주얼을 드러냈다.

7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헤,, 모니카님 커버해본다고 꼼지락 거렸는데 그 아우라에 1도 다가가지 못 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음악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를 커버한 모습이다.

하얀 우윳빛깔 피부부터 인형같은 이목구비의 미모까지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닮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도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깜짝,,,모니카언니인 줄", "와 진짜 둘다 인형같다", "진짜 누가 모니카 언니 인줄 모르겠어요 ㅋㅋ"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성형과 지방이식 근황을 깜짝 고백했던 바. 수술 3개월이 지난 현재 유깻잎은 많이 회복됐다며 모양도 잘 잡혔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또한 지방 이식 수술에 대해서는 “턱, 코 빼고는 얼굴에 다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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