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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우빈' 신민아, '갯마을 차차차' 종영 후 파격 변신..앞머리+안경→한강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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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오후 신민아는 개인 SNS에 "한강"이라며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앞머리가 생긴 모습. 드라마 종영 후 앞머리를 자르면서 깜짝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신민아는 안경까지 착용하면서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신민아는 얼굴 가까이에 카메라를 갖다대면서 이른바 '얼빡샷'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떤 각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내며 전 세계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7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김선호(홍두식 역)가 살고 있는 공진에 치과를 개업한 후 김선호와 로맨스를 넘어 결혼에 골인한 윤혜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seunghun@osen.co.kr

[사진] 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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