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기러기 아빠는 웁니다..."10원만 올라도 무서워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에 가족 보낸 50대 A 씨, 환율 상승에 울상

수입 물가 올라가며 국내 물가도 연쇄적으로 상승

환전 손실·이익 등에 따른 주식 시장 영향도

[앵커]
이처럼 환율이 오르면 이른바 '기러기 아빠' 같은 사람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단 10원 차이라도 매우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환율이 또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년 전 아내와 자녀 둘을 미국에 보낸 50대 남성 A 씨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원-달러 환율을 검색해보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환율이 급등하면서 미국에 같은 생활비를 보내려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