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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 장치 누가 눌렀나?' 수사‥대피 지연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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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2명이 숨진 서울 금천구 공사장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이산화탄소 누출 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책임자 등을 조사했습니다.

오늘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한 현장 조사도 실시됩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중상 2명, 경상 7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모두 건물 지하 3층과 4층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