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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연희, 결혼 2년 차 달달한 신혼 자랑.."가장 큰 행운=♥남편 만난 것"(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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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미운 우리새끼'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연희가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6월 결혼해 결혼 2년 차인 이연희는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생애 첫 소개팅 자리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같다면서 "주선자 분이 계셨다.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편하게 어울려서 밥 한 번 먹자해서 편한 차림으로 나갔다가 만나게 됐다"라고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더해 "남편과 크게 싸운 적은 없다. 저는 싸우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나서 이야기하는 편이다. 그러면 싸움이 잘 안 되더라"라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연희는 20년 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에서 8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외모짱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그만의 관리 비결로 '아낌없는 투자'를 꼽았다. "관리 받는 것도 많이 투자한다. 체력 같은 것도 공연하면 체려 단련도 해야 하니까 보약도 해먹고 케어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연희는 "밥을 잘 사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남편 역시 연애 시절에 본인에게 잘 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휴대폰에 남편을 '여봉'이라고 저장했다고 소개하며 수줍어했다. 그는 "그런 글자 속에서 더 애교스럽게 하는 것 같다. 메시지 같은. 실제로는 여봉은 아니고 여보 정도로 부른다. 주로 여보라고 얘기한다"라고 실제로는 그렇게 애교를 부리지 않는다고 했다.

더해 이연희는 요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한식은 자신있다. 소불고기 된장찌개 종류도 다 한다"라면서 "레시피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연희는 소녀시대 수영으로부터 그가 파스타에서 아무런 맛이 나지 않았다는 폭로를 당한 적이 있다. 이에 그는 평소 간을 세게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 것도 있다며 "남편은 너무 잘 먹는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연희는 "저녁은 꼭 해주려고 한다. 그런데 요새는 바빠서 잘 못한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남편이 "웃으면서 이해해 준다"라고 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끝으로 이연희는 살면서 가장 큰 행운을 만난 것을 "남편을 만난 것 "이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결혼 2년 차, 달달한 신혼 이야기를 전한 이연희의 근황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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