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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조간 브리핑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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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점령한 대선, 정치 혐오만 키운다.

이번 대선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호감도의 2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야 1위 후보 각각, 연이은 설화와 대장동·조폭 이미지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장동 의혹은 누구 책임일까.

대검 중수부는 2011년 저축은행수사 초기 대장동 대출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도, 추가 수사나 기소를 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