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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부스터샷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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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위탁 의료기관 진행…화이자 또는 모더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0.22.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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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25일부터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추가 접종이 진행된다.

추가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지난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한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이들이다.

추진단은 앞서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전날인 24일 0시 기준 예약자는 81만1877명이다. 전체 예약 대상자 규모는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이들이 순차적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다.

추가 접종을 예약한 이들은 이날부터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추가 접종을 통한 교차 접종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화이자 접종자는 화이자를, 모더나 접종자는 모더나를 맞는다. 단,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모두 맞을 수 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 효과를 임상 연구한 결과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보다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중증 예방효과는 19.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에서 추가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만여명을 시작으로 추가 접종이 진행 중이다.

면역 저하자 대상 추가 접종은 다음 달 1일부터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급성·만성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골수섬유화증, 비호지킨림프종, 고형암, 장기이식환자 등은 기본 접종 2개월 이후에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원·입소자 등 50만여명, 15일부터 병원급 이상 종사자 34만여명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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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10월5일 오후 8시부터 16~17세 소아·청소년,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4월부터 이미 접종을 받은 고령층,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추가 접종(부스터샷)도 4분기부터 시작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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