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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만t급 순시선 취역…美와 갈등인 남중국해 순시 등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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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미국과 중국 간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자국 최초로 1만t급 해양 순시선을 취역했다.

25일 현지매체 양청(羊城)만보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의 첫 번째 1만t급 원양 종합 지휘 기함인 '하이쉰(海巡) 09호'가 취역식을 했다.

하이쉰 09호는 길이 165m에 만재 배수량이 1만3천t이다. 최대항속은 시속 46.3km 이상이고 시속 29.6km로 1만8천km 이상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