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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마지막까지 일상 · 경제 회복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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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예산안 설명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 연설대에 섰습니다.

지난해 10월 마지막 시정연설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 604조 4천억 원 규모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