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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문 대통령 "일상·경제회복 최선"…11월부터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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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5일)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을 가졌습니다. "임기 내내 위기의 연속"이었다며 "마지막까지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공청회를 열고 오는 11월부터 적용될 일상회복 초안을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까지 뉴스 픽5에서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 마지막 시정연설 >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오늘 연설은 지난 5년간의 정부 성과를 되짚어보는 성격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