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볼살이 오른 모습이다.
이수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흔영 선생님”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으로 변신한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지는 오은영으로 분장한 모습이다. 이수지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로 인증샷을 남겼다. 헤어스타일과 화장을 바꿨을 뿐인데, 오은영 박사와 흡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수지는 최근 핼쑥했던 모습과 달리 볼살이 통통해졌다.
이수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수지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