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백브리핑] 대장동 마스크·근조리본 지적에…"적반하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첫번재 브리핑 < 개구리와 올챙이 >입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대한 마지막 국정감사, 순탄치 않았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했지만 25분만에 파행됐는데요.

발단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착용하고 온 마스크와 리본입니다.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의원 : 청와대와 관계 없는 특정한 구호와 리본을 달고 국정감사에 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마스크에 적힌 이 구호가 청와대 국감과 무슨 상관이 있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