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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금·결혼축하 다 거부하고 왕실 떠난 日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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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마코 공주가 결혼했습니다. 여성 왕족이 결혼하면 왕적을 박탈하는 일본 법에 따라 마코는 '일반인'이 되지만, 공주 신분에 걸맞는 결혼식과 정착금을 받게 되는데요, 마코는 돈도, 축하도 필요없다며 혼인신고만 하고 왕실을 떠났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이 결혼을 반대할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데, 이유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마코 공주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궁궐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