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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이자 배우 김무열과의 여행을 추억했다.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슬란드 다시 가고싶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함께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난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승아와 김무열은 진하게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핑크빛 무드를 한껏 발산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전 세계 어디로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순간에 대한 윤승아의 그리움이 묻어나온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05년 동료배우인 김무열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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