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스타 BJ 소먀, 트로트 가수 데뷔…'꼼짝마'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 BJ이자 FC 로드걸인 소먀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소먀는 27일 정오 데뷔곡 '꼼짝마'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대변신한다.

'꼼짝마'는 청량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리드와 신스 사운드로 이뤄진 곡으로, 싸이를 비롯해 블랙핑크, 빅뱅, 자이언티 등 K팝 대표 가수들과 작업한 서원진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

소먀는 데뷔곡 '꼼짝마'로 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겠다는 각오다.

소먀는 2019년 6월 아프리카TV를 통해 BJ로 데뷔했다. 3개월 만에 베스트 BJ로 꼽히는 등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 현재 2만 5000여 명의 아프리카TV 시청자와 누적 시청자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