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정준♥김유지, 결혼까지 가나요? "벌써 2년" 달달한 근황[★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정준 김유지 커플이 연애 2주년을 기념하며 변함없는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가상커플로 출연하다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시즌1'의 이필모-서수연, '시즌2'의 오창석-이채은에 이어 세번째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준은 26일 자신의 SNS에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다 고마운 사람들…그리고 ❤️"이라며2년째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는 연인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 정준은 올해 42세로 김유지와는 13살 차이, 두 사람이 오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만큼 결혼 여부에도 관심이모아지고 있다.


'연애의맛' 선배 커플인 이필모-서수연은 초고속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다복한가정을 꾸린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정준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