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오징어 게임'…80명 모집에 3천 명 지원
한국관광공사 주최 '뉴욕 속 한국여행' 행사
딱지치기·달고나 등…우승자 한국행 왕복 항공권
참가자들, 한국 문화원 등 한국 문화도 체험
뉴욕 맨해튼의 한 스튜디오.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미국 현지인들이 드라마 속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참가자 80명을 모집했는데 3천 명이 넘게 신청했습니다.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 등 오징어 게임에서 친숙해진 게임을 직접 즐겼습니다.
승자에게는 수백억 원은 아니지만 한국행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찰스 토리즈 / 우승자 : 엄청났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오징어 게임을 즐겼습니다. 드라마도 좋았습니다. 박물관과 우리에게 보여진 문화를 사랑합니다. 실제 그곳으로의 여행을 빨리 가고 싶습니다.]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미국 현지인들이 드라마 속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참가자 80명을 모집했는데 3천 명이 넘게 신청했습니다.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 등 오징어 게임에서 친숙해진 게임을 직접 즐겼습니다.
승자에게는 수백억 원은 아니지만 한국행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찰스 토리즈 / 우승자 : 엄청났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오징어 게임을 즐겼습니다. 드라마도 좋았습니다. 박물관과 우리에게 보여진 문화를 사랑합니다. 실제 그곳으로의 여행을 빨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