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급한 관객이 불 켰다? 용산 아이맥스, 2분간 ‘역대급 관크’ 조선일보 원문 송주상 기자 입력 2021.10.27 13:58 최종수정 2021.10.27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