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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와 JM은 엔하이픈이 결성된 엠넷 '아이랜드'에 출연해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배인과 전도염은 MBC '언더나인틴'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이건우는 "음악방송은 아니지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엔하이픈 멤버들을 만난 적이 있다. 서로가 정말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반갑고 아쉬웠다.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아쉽게 긴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엔하이픈도 활동을 하고 있어서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무대를 보면 엔하이픈 멤버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함께했던 동료이자 선배님인 엔하이픈과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자는 얘기 꼭 해주고 싶다"고 했다.
전도염은 "이전 활동에서 오메가엑스 예찬 데뷔일이 같아서 만난 적이 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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