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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빙상연맹 조사위 첫발..."심석희도 필요하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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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올림픽을 꼭 100일 남긴 오늘(27일),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의 고의 충돌 의혹 등을 두고 빙상연맹 조사단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언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화두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조사단은 심석희 선수 직접 조사를 포함해 진상규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기자]
서울 방이동 빙상연맹입니다.

[앵커]
회의는 끝난 거죠?

어떤 내용이 오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