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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창석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채은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채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퇴근길"이란 짧은 맨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차량으로 이동 중인 듯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자신을 찍어주고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여배우보다 더 예쁜 듯", "대박 오창석씨가 찍어주나?", "얼마나 좋으면 입이 찢어져요 언니, 부러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소개팅을 했으며, 13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오창석과 인연을 맺었다.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채은은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출연 당시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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