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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저 사실 취직했어요"라며 "촬영없을때 병원에서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병원 인근아파트를 돌며 전단지 작업 업무를 하고있다"며 "20대때 알바 했던 생각이 난다. 오늘도 엄마는 달린다. 여보 평생 잘해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새로 개업한 한방병원의 홍보 전단지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바쁜 스케줄을 쪼개 남편을 위해 투잡까지 해내는 장영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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